Klim ventures Story

“We help startups and create a healthy society”

왼쪽부터 원정훈, 남홍규, 김진아, 이하병, 백종현 (끌림벤처스 공동창업진)

| 어떻게 끌림벤처스를 창업하게 됐는지?

공동창업자 다섯명 모두 나몽과 직장 동료로, 친구로, 10여년 간 인연을 가꿔온 멤버들이에요. 
이 멤버로 창업을 하면 오래도록 함께 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있었고, 기존의 문법이 아닌 우리의 가치와 사명에 의해 운영되는 특별한 회사를 만드는 것에 모두 찬성했어요. 창업에 적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금융시장이 요동치던 2020년 초에, 모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결정했습니다.

창업의 계기는 사람이었고, 우리를 계속해서 나아가게 하는건 ‘꿈’ 이에요. 우리의 꿈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에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창업가를 돕고, 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건강한 벤처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 끌림벤처스는 어떤 회사인가요

회사를 알고 싶을 땐 ‘고객이 누구인가’를 물어보죠. 우리의 고객은 창업가입니다. 창업가와 신뢰를 쌓고, 감동을 주는 회사가 되고자 합니다. 함께해서 즐겁고, 믿을 수 있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 우리 업의 본질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어떻게 하면 고객의 스트레스를 줄여줄지 고민합니다. 끌림벤처스가 투자를 하는 이유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고객과 함께 길게 성장하기 위해서 입니다.

길게 함께하기 위해서는 두터운 신뢰와 소통이 필요해요. 이런 관계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기에, 긴 시계를 갖고 장기적인 그림을 함께 그릴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습니다. 단 한명의 고객이라도 우리와 관계 맺는 분들에게 가치를 전달하고 만족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끌림벤처스가 다른 점이 있다면?

가장 다른 점은 끌림벤처스 = 한 팀 이라는 점이에요. 내부에서 누가, 몇 건의 투자를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고객을 위해 각자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기존에 해오던 일과는 무관한 일이더라도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공간이 주는 힘이 큽니다. 전원이 한 공간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한 팀이라는 인식이 생겨요. 실시간으로 소통이 가능하니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리고 있구요. 일분 일초가 소중한 스타트업에 최고의 고객경험을 드리고 싶습니다.

함께하는 업무공간

| 지금까지의 과정이 궁금해요

[시작]
끌림벤처스는 강남역 인근의 코워킹스페이스에서 시작했습니다. 두세 평 남짓한 아담한 공간이었어요. 2020년 3월에 회사를 설립하고,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액셀러레이터로서 중기부에 등록했습니다.

끌림벤처스의 비전에 공감해주신 분들의 도움이 기반이 되어,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에어스메디컬과 아티큐 등 깊은 신뢰관계에 있는 창업팀과 투자관계를 맺기 시작했어요.

강남역 첫 사무실
간식 타임

[교대역 이전]
교대역으로 이사하면서 가장 신경쓴 건 창업가분들이 오셨을 때 딱딱한 사무실이 아니라 친구집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을 드리고 싶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가정용 가구를 들여놓고 햇빛이 가장 잘 들어오는 곳을 회의실로 만들었습니다. 🏠


[Klim Park 오픈]
2020년 5월에는 초기 창업팀을 위한 업무공간인 끌림파크를 오픈했어요. 월 버닝에 대한 부담을 덜어드리고, 다양한 시도를 응원하고, 끈기있게 도전하는 창업가들이 교류하는 공간입니다.

끌림파크 첫번째 입주팀은 라포랩스였어요. 이곳에서 법인설립을 하였어요. 최희민, 홍주영 대표님이 퀸잇 아이템을 기획하고, 서비스를 런칭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감사히도 곁에서 볼 수 있었어요. ‘믿고 기다린다’는 마음으로 창업팀과 함께 여정을 시작하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라포랩스와 함께 (왼쪽 두번째부터 최희민, 홍주영 대표님)

[투자유치]
우리도 스타트업이에요. 회사 설립 3개월 후인 2020년 6월 Series A, 이듬해 3월 Series B 투자를 유치했어요. 가슴뛰는 창업가분들과 투자관계를 맺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 About our culture

일에 몰두하다가도 다 같이 탁구를 치면서 리프레쉬 타임을 갖는 문화가 있어요. 서로의 얼굴을 더 많이 보게 되고, 자주 이야기 나누는 계기가 되었어요. 가장 긴장되는 게임은 필립&샷 vs. 원&제이 복식경기입니다. 수많은 경기 속에서 실력도 쑥쑥 자라고 있어요.

얼마전부터는 창업팀과의 랠리를 기대하며 테니스도 시작했어요! 아직 테린이지만 조만간 멋진 플레이를 펼칠테니 기대해주세요.

치열한 복식게임

테니스, 진심입니다